GBH X 오늘의집 스페셜 크리에이터 패키지

디자인:

김여호

 

사진:

김슬기

GBH × 오늘의집 스페셜 크리에이터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들이 지닌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한 공간 안에 재해석하며 ‘함께 만들어가는 미감’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업입니다.

두 브랜드의 단순한 협업을 넘어,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분위기와 방향성이 교차하는 지점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. 패키지는 클로징 구조의 서랍형 박스로 설계되어, 개봉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. 전체적인 브랜드의 본질을 흐트리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맥락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구조화되었으며, 타이포그래피, 이미지 그리고 배치의 리듬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경험을 관객과 공유하는 순간을 환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